|
'계조범위'에 해당되는 글 1건
[강용석, 2006/07/12 13:22, 카메라 옵스큐라/인화]
사진 인화지의 계조범위(Gradation Range)에 관한 비교 연구 A Study on the Gradation Range of Photographic Papers 강 용 석
목차
I. 연구를 시작하며 1. 연구목적 2. 연구범위와 방법 3. 연구기기, 기구 및 재료 1)촬영기기 및 재료 2)암실장비 및 재료 3)측정기구 II. 연구방법 1. 표준 네가티브 만들기 1) 촬영대상과 촬영방법 2) 적정현상과 농도측정 3) 필름 데이터 분석표(Film Data Analysis Sheet) 2.필름 콘트라스트 범위(Film Contrast Range) 1)필름 콘트라스트 범위 2)필름 콘트라스트 범위에 따른 인화지 콘트라스트 호수 결정 III. 인화지의 계조범위 비교 1. 인화지 분석곡선 1)화이버 베이스 인화지 분석곡선 ① Oriental New Seagull 3호(Glossy) Paper ② Kodak Elite 3호(Glossy) Paper ③ Kodak Polyfiber 3호(Glossy) Paper ④ Ilford Multigrade FB 3호(Glossy) Paper ⑤ Ilford Ilfobrom Gallerie 3호(Glossy) Paper ⑥ Agfa RRN111 3호(Glossy) Paper 2)RC 인화지 분석곡선 ① 현대 아폴로 RC 3호(Glossy) Paper ② Sterling RC 3호(Glossy) Paper ③ Kodak Polymax RC 3호(Glossy) Paper ④ Ilford Multigrade RC 3호(Glossy) Paper 2. 각 인화지 분석곡선 비교 1)화이버 베이스 인화지 집합분석곡선 2)RC 인화지 집합분석곡선 IV. 연구결과 1. 화이버 베이스 인화지 집합분석곡선 평가 1)섀도우 부분에 대한 평가 2) 중간톤 부분에 대한 평가 3) 하이라이트 부분에 대한 평가 4) 전체평가 2. RC 인화지 집합분석곡선 평가 1)섀도우 부분에 대한 평가 2) 중간톤 부분에 대한 평가 3) 하이라이트 부분에 대한 평가 4) 전체평가 3. 그 밖의 사항들 V. 결론
I. 연구를 시작하며
1. 연구목적 사진 인화지는 그 쓰임과 특성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다. 우선 단순하게 그 쓰임에 따라 화이버 베이스(fiber based) 와 RC(resin coated) 인화지가 있고, 각 인화지마다 콘트라스트 호수에 따라 경조 인화지로부터 연조 인화지로 나뉘어 있다. 또한 인화지는 두께, 표면질감과 색조, 그리고 톤의 표현정도에 따라서도 분류되어 있다. 이러한 분류는 제조회사에 따라 각 인화지에 특성을 부여하며, 같은 회사 제품에서도 여러 종류와 각기 다른 특성의 가진 인화지들을 생산해내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인화지들을 우리가 어떻게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는가는 사진을 만드는 사진가의 올바른 선택에 달려있다고 볼 수 있다. 무조건 가격에 따를 수도 없는 문제고, 그렇다고 편리한 작업만을 위해서 그 선택의 기준을 삼을 수도 없다. 중요한 것은 사진가 각자가 촬영한 장면을 어떤 콘트라스트와 톤의 사진으로 표현하느냐에 있다. 사진 인화지가 이렇게 여러 특성을 가지고 여러 종류로 나뉘어져 있는 것은 각각의 사진의 특성에 따라 올바르게 사용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우리는 특히 전문사진가라고 자처하는 사진가들까지도 너무도 쉽게, 그리고 아무런 깊은 생각도 없이 인화지를 선택하는 정도의 초보적 사진의식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것은 사진매체와 더 나가서는 사진의 미적 표현에 대한 관심의 결여에서 나온 잘못된 인식이 아닐까 생각된다. 사진은 사진을 제작하는 사진가의 미적인 감수성, 창의적인 표현력, 그리고 그것을 직접 인화지 위에 옮기는 재현 테크닉의 숙달 능력에 의해 만들어진다. 특히 후자의 기술적인 숙련도는 사진의 외형적인 표현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사항이 된다. 이러한 기술적인 표현능력은 사진의 최종 표현 완성도를 결정하기 때문에 그 능력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수록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의 의의는 인화지가 사진표현의 최종적인 실체라는 것을 중요하게 인식하고, 인화지에 대한 종류별 실제적 특성을 알아보고, 그것들을 비교해 각 인화지의 기능과 미적인 표현력, 그리고 올바른 사용을 파악해보는 데 있다.
2. 연구범위와 방법 본 연구의 범위는 표준 네가티브를 설정해 그것을 기준으로 여러 인화지 위에 톤의 범위로 나타내 각 인화지가 갖는 특성을 알아보고, 그것을 서로 비교해 인화지의 재현범위와 콘트라스트 표현을 파악하는 데 있다. 인화지의 콘트라스트 범위는 그 인화지가 갖는 특성이라고 함축하여 정의할 수 있으며, 그것에 따라 인화지의 적절한 사용처를 정할 수도 있다. 즉 콘트라스트의 재현범위에 따라 촬영된 피사체의 느낌이나 분위기가 결정된다는 말이다. 예를 들어, 포트레이트용 인화지는 약한 콘트라스트의 특성과 넓은 톤의 재현범위를 나타낸다. 반면에 다큐멘터리나 일반 상업용으로 사용되는 인화지는 높은 콘트라스트와 좁은 톤의 범위를 보여준다. 이렇게 각각의 인화지가 그 특성에 맞는 사진으로 표현될 때, 그 사진들은 그 느낌을 적절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표준 네가티브를 이용해 각 인화지에 밀착인화를 통하여 각 부분별 농도를 측정해 인화지 분석곡선을 그리게 될 것이다. 이 분석곡선들을 집합 분석곡선으로 모아보면 각 인화지의 전체 콘트라스트 범위뿐만 아니라 그것들이 표현해낼 수 있는 하이라이트, 중간톤, 그리고 섀도우 부분들의 각각의 특성들도 비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국산 인화지와 외국제 인화지를 비교해 국산 인화지의 수준을 파악해 보는 것도 이 연구의 중요한 의의가 될 것이다.
3. 연구기기, 기구 및 재료
1)촬영기기 및 재료 Canon EOS 1 Camera Bady, 100mm (f 2)Lens, Minolta Spot Meter, Kodak T-Max 400 Film, Kodak 18% Gray Card
2)암실장비 및 재료 Omega D-5 XL Condenser Enlarger, Kodak T-Max Developer, Kodak Dektol Developer, Kodak Indicator Stop Bath, Kodak Rapid Fixer, Kodak Hypo Cleaning Agent, Kodak Photo Flo 200
Oriental New Seagull 3 호 Glossy Paper Kodak Elite 3 호 Glossy Paper Kodak Polyfiber 3호 Glossy Paper Ilford Ilfobrom Gallerie 3호 Glossy Paper Ilford Multigrade FB 3호 Glossy Paper Agfa RRN 111 3호 Glossy Paper 현대 아폴로 RC 3호 Glossy Paper Sterling RC 3호 Glossy Paper Kodak Polymax RC 3호 Glossy Paper Ilford Multigrade RC 3호 Glossy Paper 3)농도측정기기 X-Rite Densitometer 811
II. 연구방법
1. 표준 네가티브 만들기 이 테스트에서 설정하려는 표준 네가티브는 절대 표준 네가티브가 아니라 본 연구에 기준이 될 수 있는 상대적인 것임을 밝혀둔다. 또한 모든 촬영 및 현상 데이터는 위에서 밝혀논 촬영 및 현상재료와 기기, 그리고 본 연구자의 노출 및 현상방법으로 만들어진 "적정"노출 및 "적정"현상임을 밝혀둔다."적정"의 개념은 본 논문의 전개과정에서 자세하게 설명될 것이다. 여기서 표준 네가티브라는 것은 본 연구자의 촬영 및 현상시스템에 의해 결정된 것으로, 적정의 EI에 의해 결정되는 섀도우 농도와 적정현상에 의해 결정되는 하이라이트 농도의 범위가 특정한 인화지에 적정의 콘트라스트와 계조범위를 나타내는 것을 말한다. 본 연구자는 T-Max 400(EI 250) Film, T-Max Developer (1:6) 20C에서 5분 45초 현상, 그리고 Oriental New Seagull 3호(Glossy) Paper, Kodak Dektol Developer (1:2) 20도, 2분 현상 일 때 적정임을 전제로 한다.
1) 촬영대상과 촬영방법 이 테스트를 위한 촬영대상은 디테일이 없는 흰 종이나 18% 반사율을 가진 그레이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촬영대상은 반드시 고른 조명이 비추는 장소에 놓아야 한다. 고르지 못한 조명 조건은 테스트의 정확성에 커다란 영향을 주게된다. 또한 촬영 목표물의 적정노출은 1/60, f/8에 놓이게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이 노출은 셔터속도와 조리개 범위 중 가장 중간에 놓이기 때문이다. 촬영범위가 5스톱 부족노출에서 5스톱 과다노출까지 넓은 범위를 가지기 때문에 적정노출이 위의 범위를 갖지 않을 경우 1초 이하, 또는 1/1000초이상의 셔터속도를 사용하게 되어 상반측불괘 현상을 유발할 수 있다. 코닥의 T-Max 필름을 사용할 경우는 광원이 텅스텐 조명이든 주광을 사용하든 중요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 그러나 T-Max 필름을 제외한 다른 필름을 사용할 때는 그 필름이 주로 사용되는 광원아래서 테스트하는 것이 원칙이다. 촬영할 때는 카메라 렌즈의 초점을 무한대에 놓아 피사체의 디테일이 기록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적정노출로부터 5스톱 과다노출(+5)과 5스톱 부족노출(-5) 을 순서대로 준다. 즉 1/60, f/8의 5스톱 부족노출은 1/500, f/16이고, 5스톱 과다 노출은 1/2초, f/8이 된다. 이 범위는 상반측불괘 현상에 적용되지 않는 노출이 된다. 또한 조리개치는 렌즈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f/5.6 이하로 내려가게 되면 필름 프레임에서 주변부 농도가 중앙부 농도보다 떨어질 우려가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적정노출을 기준으로 이렇게 5스톱 부족노출과 5스톱 과다노출을 주는 것은 존 시스템의 개념에서 각 존의 농도 차이가 노출 1스톱에 의해 만들어지고, 그것을 차례대로 Zone 0 부터 Zone X 까지 만들어 각 Zone이 인화지상에 어떤 재현농도로 나타나는가를 비교하기 위함이다.
2) 적정현상과 농도측정 여기서 적정현상이란 언제나 상대적인 것이다. 다시 말해서, 모든 작업자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될 절대적인 적정현상시간이란 없다는 말이다. 각 필름 제조회사나 현상약품 제조회사는 그들 나름대로의 적정현상시간을 제시하고는 있지만, 그것을 모든 작업자가 기준으로 삼을 수는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각각의 사진가는 다른 종류의 카메라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현상작업도구, 그리고 현상방법이 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설령 두 사람이 같은 카메라와 같은 필름, 같은 현상약품을 사용할지라도 현상 데이터는 다를 수가 있다는 말이다. 결국 모든 사진가들은 각자의 현상 시스템에 맞는 현상 데이터를 새로 구해야 한다. 따라서 적정현상시간을 구하는 방법은 각자가 사용하는 인화지의 종류, 콘트라스트 범위, 그리고 계조범위에 따라 현상시간을 조절하여 네가티브 농도범위를 결정해야 할 것이다. 즉 그 기준은 바로 각자가 사용하는 인화지에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사진을 최종적으로 표현해내는 곳이 바로 인화지이기 때문이다. 그럼 더 구체적으로 어떻게 인화지를 기준으로 네가티브의 농도(현상시간)를 결정해야 하는지를 알아보기로 하자. 우선 35mm필름의 경우 존 시스템을 적용해서 보면 Zone VIII이 인화지 백색(paper white)과 구별되는 첫번째 톤으로 보여지도록 노광을 주었을 때 ZoneO가 인화지 최대 검정색(paper black)으로 보여져야 하고, Zone I은 Zone O와 구별되어야 적정의 EI(Exposure Index)와 적정현상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만일 과다현상이 되었을 경우는 Zone O와 Zone I 모두가 구별없이 인화지 최대 검정색으로 보여지게 될 것이다. 또한 부족현상이 되었을 때는 Zone 0와 Zone I이 구별되는 톤으로 보일지라도 Zone 0는 인화지 최대 검정톤으로 나타나지 않게 될 것이다. 이것은 사용되는 인화지의 종류에 따라서도 약간의 차이를 갖게 될 것이다. 결국 적정현상시간을 찾는다는 것은 이렇게 상대적인 것으로 각자가 사용하는 인화지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인화지들은 각기 다른 콘트라스트 범위를 갖기 때문이다. 따라서 최고 수준의 인화를 원하는 작업자는 촬영과 현상을 하기 전에 우선 인화지를 어떤 것으로 선택해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리가 사용하는 인화지의 종류는 현재 사용용도에 따라 여러가지로 구별되어 판매되고 있으며 각각 인화지의 특성도 각양각색임을 주지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오리엔탈 시갈 3호, 광택지를 기준으로 하여 필름의 EI와 현상시간을 구한 것임을 밝혀두고, 그 인화지를 기준으로 해서 다른 인화지와 비교하게 될 것이다. 그럼 촬영된 필름을 적정현상시간 테스트에서 찾아낸 적정현상시간으로 현상하여 각 프레임의 농도를 측정해보자. 각각의 농도는 아래의 필름 데이터 분석표(Film Data Analysis Sheet)에 기록해 놓았다. 필름 데이터 분석표는 촬영 및 현상 데이터뿐만 아니라 네가티브의 농도치와 그것에 따른 분석곡선(Film Analysis Graph)을 함께 포함하고 있다. 네가티브 분석곡선은 필름 데이터 분석표에 나타난 각 부분의 농도를 그래프로 그려 알기 쉽게 보기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이 그래프의 가로축(x-축)은 특성곡선의 D log E부분을 1스톱 차이의 노출범위로 바꾸어 쉽게 구별할 수 있게 했고, 세로축(y-축) 은 농도를 표시해 놓았다.
2.필름 콘트라스트 범위(Film Contrast Range)
흑백사진을 만드는 데 있어서 콘트라스트 조절은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그러나 콘트라스트를 정확하게 조절하는 절대적인 기준은 없다. 왜냐하면 모든 사진가들은 각각 개인적인 사진제작 시스템과 다른 방법론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제시한 콘트라스트 범위(CR)란 어떤 필름-현상약품 콤비네이션에 적용하든지 간에 35mm필름에서는 Zone VIII과 Zone II 노출로 만들어진 네가티브 농도차이를 말한다.2) 이것은 노출계 적정노출의 3스톱 과다와 3스톱 부족된 부분의 농도차이와 같다. 이 콘트라스트 범위는 전통적인 센시토메트리 (sensitometry) 개념에서 네가티브 농도범위(density range), 그리고 인화지의 노출범위(exposure range) 와 같은 것이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콘트라스트 범위는 존 시스템의 존의 개념을 적용시킨 것이고, 농도범위와 노출범위는 센시토메트리의 대수의 개념으로 산출된 것이다. 원래 네가티브의 농도범위란 네가티브를 확대 인화했을 때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는 가장 높은 하이라이트 농도와 가장 낮은 섀도우 농도를 갖게 되는 부분의 네가티브 상에서의 농도차이를 말한다.3) 본 연구자는 이것을 존 시스템의 이론을 적용해 콘트라스트 범위라 부르겠다. 농도측정기를 이용해서 농도범위를 알기 위해서는 우선 네가티브에서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는 진한 농도부분의 농도를 측정하면 된다. 이 부분은 인화상에서 인화지 백색 (paper white) 과 구별되고 디테일을 유지하는 첫 번째 하이라이트 톤이어야 한다. 다음으로는 확대 인화상에서 인화지 최대 검정톤과 구별되는 네가티브의 가장 엷은 부분의 농도를 측정하면 된다. 적정의 인화를 했을 때, 이 부분은 인화지가 만들어낼 수 있는 최대의 인화지 검정톤(paper black)보다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의 차이를 갖는 톤으로 깊은 섀도우 부분에 해당된다. 이렇게 설정된 네가티브의 하이라이트 농도에서 섀도우 농도의 수치를 빼면 그것이 네가티브의 농도범위가 되고, 이것은 농도치로 표시되며, 이것을 기준으로 인화지의 콘트라스트 범위와 비교해 적정 인화지 콘트라스트 호수를 찾을 수 있다. 이 농도치는 또한 나중의 인화지 비교 테스트에서 각 인화지의 특성를 판별할 수 있는 중요한 수치가 된다. 그러면 필름 데이터 분석표에 나타난 Zone VIII과 Zone II의 농도차이를 계산해 필름 콘트라스트 범위를 산출해 보자.
1.30 (Zone VIII) - 0.45 (Zone II) = 0.85
2)필름 콘트라스트 범위에 따른 인화지 콘트라스트 호수 결정 가장 이상적인 인화는 네가티브의 콘트라스트 범위(농도범위)가 인화지의 콘트라스트 범위(노출범위)와 일치할 때 만들어진다.4) 이 때 사용된 인화지가 그 필름에 대한 적정 콘트라스트 호수의 인화지가 된다. 그러나 콘트라스트가 낮은 네가티브도 한정된 표현범위 내에서는 높은 콘트라스트 호수의 인화지에 적정의 인화를 할 수 있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코닥에서는 인화지 콘트라스트 호수에 따른 인화지의 로그 노출범위와 네가티브의 농도범위를 산광식 확대기와 집광식 확대기에 따라 다음과 같이 정해 놓았다.
본 연구자의 표준 네가티브인 T-Max 400(EI250)은 CR이 0.85로 산광식 확대기를 사용할 때는 3호, 집광식 확대기에는 2호가 적정 콘트라스트 호수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위 도표의 수치상으로 보아 네가티브의 농도범위와 인화지의 노출범위가 일치하면 섀도우와 하이라이트의 디테일을 모두 유지하면서 인화 상에 모든 계조범위가 적정으로 표현되어야 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가 못하다. 이 도표로는 각각의 인화지 콘트라스트 호수에 따라 부분별 계조범위가 어떻게 나타나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다. 이것은 인화지의 네가티브에 따른 특성곡선을 그려보아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다음 그래프는 인화지 콘트라스트 호수에 따른 특성곡선을 그려놓은 것이다. 위 그래프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낮은 인화지 콘트라스트 호수는 계조범위가 넓은 반면에 높은 콘트라스트 호수는 좁은 계조범위를 갖는다. 이러한 계조범위는 또한 인화지의 콘트라스트 범위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적정노출과 적정현상으로 만들어진 적정의 네가티브에 맞는 적정 콘트라스트 인화지 호수를 찾아야 앞에서 언급한 이상적인 인화를 할 수 있다. 여기서 이상적인 인화를 다시 한번 정의하면, 적정의 콘트라스트와 적정의 계조범위를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앞에서 제시하고 있는 코닥의 인화지 호수에 따른 네가티브 농도범위와 인화지 로그 노출범위는 다른 데이터에서도 마찬가지지만 단지 하나의 제시에 불과한 것으로 모든 사진가들에게 정확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본 연구자가 제시한 인화지 콘트라스트 범위를 나타내는 인화지 분석곡선(Paper Analysis Graph)은 각각 인화지의 특성과 각 인화지마다의 부분별 재현범위, 즉 하이라이트, 중간톤, 그리고 섀도우의 표현 계조범위를 비교하여 그 차이를 알아볼 수 있다.
III. 인화지 계조범위 비교
1. 인화지 분석곡선(Paper Analysis Curves) 인화지 분석곡선을 그리는 방법은 우선 인화지의 최대 검정톤(paper black)과 최대 흰색톤(paper white)을 만들어 그 농도치를 기준으로 앞에서 설정한 표준 네가티브의 FB+F 농도가 인화지 최대 검정톤 농도보다 0.03( +- 0.01) 농도차가 나도록 밀착인화 한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밀착인화의 5스톱 부족노출 프레임으로부터 5스톱 과다 노출된 프레임 까지 각각의 반사농도를 측정해 그 농도에 따른 인화지 분석곡선을 그린다.
![]() ![]() ![]() ![]() ![]() ![]() ![]()
1. 화이버 베이스 인화지 집합분석곡선 평가
화이버 베이스 인화지의 집합분석곡선에서 섀도우 부분과 중간톤, 그리고 하이라이트 부분만을 다시 확대하여 그려 각 인화지를 비교해보면 더 구체적으로 각 부분별 특성을 파악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섀도우 부분은 Zone 0(-5stops)부터 Zone III(-2stops)까지로 정하고, 중간톤은 Zone IV(-1stop)부터 ZoneVII (+2stops)까지, 그리고 하이라이트 부분은 Zone VIII (+3stops) 부터 Zone X (+5stops)까지로 정한다. 이것은 일반적인 존시스템의 분리에 따른 것이다.
![]() 앞의 집합분석곡선의 섀도우 부분과 농도를 보면, Oriental New Seagull 인화지를 기준으로 해서 Ilford와 Kodak, 그리고 Agfa 인화지가 분명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Ilford의 Gallerie 인화지가 가장 진한 paper black을 가지며 (2.16), Ilford Multigrade FB((2.12)가 다음으로 진한 검정톤을 나타낸다. Kodak의 인화지들은 Ilford 인화지들이나 Oriental New Seagull 인화지보다 paper black이 대체적으로 덜 진한 특성을 가진다. 특히 Agfa RRN III 인화지는 다른 인화지들에 비해 섀도우의 농도나 콘트라스트 분리가 많이 뒤떨어짐을 그래프를 비교해 알 수 있다. 인화 상에서 실제적인 섀도우 디테일을 나타내는 -2 stops(Zone III)에서 -3stops (Zone II)까지의 각 인화지 분석곡선의 기울기를 살펴보면, Ilford Gallerie가 가장 경사지게 나타났는데, 이것은 이 인화지가 섀도우 부분의 콘트라스트 분리가 가장 우수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렇게 콘트라스트 분리가 좋을수록 각 톤의 표현이 분명하기 때문에 좋은 디테일과 넓은 계조범위를 갖게 된다. 그 다음으로는 Ilford Multigrade FB와 Kodak의 Polyfiber가 비슷한 수준이고, Oriental New Seagull, Kodak Elite, Agfa RRN III 순으로 이어진다.
![]() 중간톤 부분에서는 Agfa RRN III를 제외하고 나머지 인화지들은 비슷한 기울기를 갖는다. 그중에서도 Oriental New Seagull 인화지의 CR이 1.26으로 가장 높고, Kodak Elite(1.23), Ilford Gallerie(1.14), 그리고 Ilford Multigrade(1.06)와 Kodak Polyfiber(1.03)가 비슷하게 나타났다. 이것은 단계조 인화지중 Oriental New Seagull 인화지가 중간톤 부분에서 단연 좋은 콘트라스트를 나타내고, 다계조 인화지는 단계조 인화지보다 계조범위가 다소 좁은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Agfa RRN III 인화지는 예외로서 같은 호수의 다른 인화지들에 비해 중간톤에서 더 어두운 톤으로 나타나는 대신에 각 톤의 분리가 약간 과장되어 보이는 듯하다. 이는 밝은 톤으로 갈수록 더 심화되어 나타난다. 다시 말해서, 같은 네가티브로 인화했을 때, 톤의 농도는 더 진하게 나타나고 톤의 분리가 더 심하게 차이나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인화지는 중간톤 이후, 즉 +1stop에서 +2stops 까지의 콘트라스트가 좋은 사진을 만드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이것은 밝은 회색톤의 표현이 좋고 톤도 무겁게 보여 질 것이다.
하이라이트 부분에 대한 그래프는 우선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 진다. Agfa RRN III, 다계조 인화지인 Ilford Multigrde FB 와 Kodak Polyfiber, 그리고 단계조 인화지인 Kodak Elite, Ilford Gallerie, Oriental New Seagull. 여기서 우리가 주시해야 할 점은 하이라이트 부분에서는 분석곡선의 기울기가 경사질수록 콘트라스트 범위는 좋을 수 있으나, 이것은 밝은톤으로 쉽게 표현되기 때문에 인화조절이 어렵다는 것이다. 이것은 앞의 섀도우 부분에서 콘트라스트 범위가 클수록 좋은 섀도우 표현력을 가지는 것과는 반대가 된다. 따라서 하이라이트 부분에서는 곡선의 기울기가 경사지지 않을수록 하이라이트 조절면에서 유리하다는 것이다. 결국 위의 그래프에서 Oriental New Seagull, Ilford Gallerie, 그리고 Kodak Elite 인화지가 여기에 해당되어 하이라이트 표현에 좋은 인화지임을 알 수 있고, 반면에 다계조 인화지인 Ilford Multigrade FB와 Kodak Polyfiber는 다계조 인화지의 특성대로 높은 기울기를 나타내 약간의 인화노광, 또는 촬영노출이나 현상 오차에도 인화지 호수를 바꾸거나 버닝을 해주어야 하는 단점을 가지게 된다. 그러면 Agfa RRN III 인화지는 어떻게 평가해야 하겠는가? 이 인화지의 기울기는 다른 인화지에 비해 굉장히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하이라이트 부분의 인화농도가 높기때문에 (즉 이 인화지의 하이라이트 농도가 일정한 부분까지는 다른 인화지의 중간톤 부분에 해당됨) 콘트라스트 범위가 높아도 별 문제가 되질 않는다. 오히려 하이라이트 콘트라스트가 높아 계조범위가 넓게 표현되는 장점을 가진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Agfa RRN III 인화지는 앞의 중간톤 부분부터 하이라이트까지의 표현력을 강조하는 사진에 적합한 인화지다.
4) 전체 평가 이렇게 섀도우, 중간톤, 그리고 하이라이트 부분을 따로 분리해 보면 각 인화지의 특성을 쉽게 파악해 볼 수 있다. 앞에서 부분별로 설명한 것을 종합해보면, Ilford Gallerie는 섀도우, 중간톤, 그리고 하이라이트에서 모두 우수한 콘트라스트 범위를 갖는 인화지로 평가되고, Oriental New Seagull과 Kodak Elite는 중간톤과 하이라이트에서 좋은 표현력을 지닌다. 반면에 다계조 인화지인 Ilford Multigrade와 Kodak Polyfiber는 섀도우에서는 좋은 콘트라스트 범위를 갖지만, 하이라이트에서는 조절이 어려운 인화지로 나타났다. 특히 다계조 인화지들은 중간톤 이상 하이라이트 부분에서의 표현이 단계조 인화지에 비해 콘트라스트 조절이 자유롭지 못한 특성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테스트에서 특이할 점은 Agfa RRN III 인화지의 특성이 다른 인화지들에 비해 현저하게 차이나고 있다는 것이다. 섀도우 콘트라스트 범위가 현저하게 낮은 것에 비해 하이라이트 부분은 월등하게 높게 나와 하이라이트 표현에 치중한 인화지임을 쉽게 파악할 수 있었다. 따라서 이 인화지는 하이라이트 부분에 많은 정보를 함유하고 있는 사진을 만드는 데 특별하게 사용할 필요가 있다. 또는 하이라이트 톤을 조절하기 어려운 사진을 인화할 때도 좋은 인화효과를 볼 수 있다는 나름대로의 장점을 가진다. 최종적으로 각 인화지의 콘트라스트 범위(CR)를 비교해보면, Oriental New Seagull이 1.82로 가장 높고, 이것은 테스트한 인화지 중에 계조범위가 가장 넓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음으로는 Ilford Gallerie(1.79), Kodak Elite(1.74), Ilford Multigrade FB(1.72), Kodak Polyfiber(1.60), 그리고 Agfa RRN III이 1.41로 인화지 전체 콘트라스트 범위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2. RC 인화지 집합분석곡선 평가
![]() ![]() 앞의 화이버 베이스 인화지의 부분 분석곡선에서와 같이, RC 인화지 섀도우 분석곡선에서도 paper black의 농도와 섀도우 부분의 기울기를 살펴보면, 화이버 베이스 인화지 테스트에서와 마찬가지로 Ilford Multigrade RC 인화지가 가장 짙은 paper black(2.02)을 갖는다. 다음으로는 Sterling(2.00), Kodak Polymax(1.93)순이고, 국산 아폴로 RC 인화지가 1.85로 가장 밝은 인화지 검정톤을 나타낸다. 섀도우 부분의 CR은 Sterling RC가 0.62로 가장 높고, Kodak Polymax가 0.57, Ilford Multigrade RC가 0.32, 그리고 아폴로 RC 가 0.23으로 가장 낮다. 이것은 또한 기울기의 경사도를 표시하는 것으로 섀도우 부분의 콘트라스트 분리가 Sterling RC가 가장 좋은 것으로 평가되고, 아폴로 RC 인화지는 섀도우 부분의 콘트라스트 표현이 다른 인화지에 비해 뒤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사진 상에서 우리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섀도우 부분인 -2stops에서 -3stops까지의 CR도 마찬가지로 Sterling 인화지가 가장 넓은 계조범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다음으로는 Kodak Polymax, Ilford Multigrade, 그리고 아폴로 인화지 순으로 이어진다. 중간톤 부분에서의 CR은 국산인 아폴로 인화지가 1.02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Ilford Multigrade(0.86), Kodak Polymax(0.75), 그리고 Sterling(0.74) 인화지 순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아폴로 인화지가 테스트한 인화지 중에서 가장 중간톤의 계조범위가 넓고, Sterling 인화지가 가장 좁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아폴로 인화지는 화이버 베이스 인화지의 Agfa RRN III 인화지처럼 다른 인화지에 비해 중간톤이 어둡게 보여 질 것이다. ![]() 하이라이트 부분에 대한 평가는 Sterling 인화지가 하이라이트 콘트라스트 범위가 제일 낮기 때문에 조절이 좋은 반면에 넓은 계조의 하이라이트톤을 유지하기는 어렵다. 다음으로는 Kodak의 Polymax 인화지가 안정적인 하이라이트 계조범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아폴로 인화지와 Ilford Multigrade RC 인화지는 하이라이트 콘트라스트가 강한 편에 속하게 된다. 여기서 중요한 하이라이트 톤으로 나타나게 될 +3stops에서 +4stops까지만 보면 Ilford Multigrade RC와 아폴로 RC 인화지는 그래프 기울기가 급경사를 이루기 때문에 하이라이트 톤 조절이 다른 인화지에 비해 조금은 어렵다고 볼 수 있다.
4) 전체평가 여기서 테스트한 RC 인화지들은 모두 다계조 인화지들로 그중에서 전체 CR은 Sterling가 1.58로 가장 넓은 계조범위를 가지지만, 이 인화지는 중간톤의 계조범위가 다른 인화지에 비해 좁은 것이 결점으로 나타났다. 대신에 섀도우와 하이라이트의 표현이 다른 인화지에 비해 뛰어나다고 평가할 수 있다. 반대로 국산인 아폴로 인화지는 새도우 부분과 하이라이트 부분에 문제가 있긴 하지만, 중간톤의 계조범위가 다른 인화지에 비해 가장 넓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Kodak Polymax는 Ilford Multigrade RC 인화지보다 섀도우와 하이라이트 모두에서 좋은 톤의 분리를 나타내지만, CR은 Ilford Multigrade가 더 높아 넓은 계조범위를 나타낸다. 즉 이 인화지가 더 진한 섀도우와 더 밝은 하이라이트를 제공할 수 있다는 뜻이다.
3. 그 밖의 사항들 여기에 테스트한 인화지들의 톤의 표면 느낌을 살펴보면, Oriental New Seagull 인화지는 cold tone에 해당되고, Agfa는 warm tone, 그리고 나머지는 neutral tone에 해당되지만, Ilford Gallerie와 Kodak Elite는 cold tone에 가깝운 neutral tone이다. 원래 인화지 유제에 염화은(silver chloride)이 많이 함유되면 warm tone을, 취화은(silver bromide)은 cold tone을 나타낸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모든 인화지들은 버라이타 또는 플라스틱 코팅을 하게 되는데, 그것은 보통 자외선이 인화지 표면에 반사되어 사진을 더욱 밝게 하기 위해 여러가지 물질을 바르는 것이다. 이러한 코팅은 주로 하이라이트 부분에 기본 바탕색을 갖도록 착색한다. 따라서 Oriental New Seagull 인화지와 Ilford Multigrade는 약한 크림백색을 띠고, Agfa 인화지는 엷은 갈색, Ilford Gallerie는 아주 약한 녹색, 그리고 Kodak Elite는 중성에 가까운 차가운 백색을 발한다.7) 이러한 인화지마다 고유하게 지니는 색조들의 차이는 중요하고, 분명한 개성을 나타내며 사진의 미적 효과에도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소재나 테마에 맞는 인화지를 선택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결정사항이 될 것이다.
V. 결론 앞의 테스트 결과를 서로 비교, 종합해 각 부분을 등급별로 분류해보면 다음과 같다.
A: 우수한 콘트라스트 범위 B: 보통의 콘트라스트 범위 C: 열등한 콘트라스트 범위
인화지 계조범위 연구는 각 인화지의 특성과 그 기능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이 테스트는 결코 인화지의 좋고 나쁨에 대한 우열을 가리고자 한 것이 아님을 밝혀둔다. 이 연구는 각 인화지의 극히 일부분 특성만을 파악해 본 것이기 때문에 이 테스트를 기준으로 인화지 전체에 대한 수준을 평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연구를 통해서 몇 가지 중요한 사항을 파악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는 앞에서도 밝혔듯이 우선 인화지 선택에 따라 촬영 및 현상조건을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사진의 최종적인 표현이 인화지 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모든 데이터를 선택된 인화지에 맞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인화지의 선택은 사진가가 만들고자하는 사진의 특성에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지만, 다큐멘터리 사진의 톤과 풍경사진의 톤은 다르다는 뜻이다. 세 번째로는 인화지가 단순하게 네가티브를 포지티브로 만드는 기능만을 갖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필요가 있다. 모든 인화지는 톤, 색조, 콘트라스트, 그리고 표면의 질감 등 복잡한 특성들을 가지고 있다. 이것들을 세심하게 파악하여야 좋은 사진을 만들 기회가 더 많아질 것이다. 1993년 12월 (주) 주 1) Paul R. Schranz, "B&W Calibratio and System Testing", Refining B&W Photographs, Annual Special No.5 (Darkroom Techniques, 1990,12), P.13. 주 2) 같은 책, P.15. 주 3) William Crawford, "The Keepers of Light", (New York: Morgan & Morgan, 1979), P.119. 주 4) 같은 책, P.121. 주 5) Eastman Kodak Company, "Quality Enlarging with Kodak B&W Papers", (First Edition, 1982), P.8. 주 6) William Crawford, 같은 책, P.121. 주 7) 아놀드 갯슨 지음, 강용석 옮김, "흑백사진 만들기", (서울: 눈빛출판사, 1992), P.182.
<참고서적> 1) Paul R. Schranz, "B&W Calibratio and System Testing", Refining B&W Photographs, Annual Special No.5 (Darkroom Techniques, 1990,12) 2) William Crawford, "The Keepers of Light", (New York: Morgan & Morgan, 1979) 3) Eastman Kodak Company, "Quality Enlarging with Kodak B&W Papers", (First Edition, 1982) 4) 아놀드 갯슨 지음, 강용석 옮김, "흑백사진 만들기", (서울: 눈빛출판사, 1992) Trackback Address :: http://www.ezdarkroom.com/tt/trackback/37
|
||





























